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다 오리에 (문단 편집) == 기타 == * 부모가 모두 당구 선수 출신으로 도쿄에서 40년 넘게 당구장을 운영하고 있다. * 아버지 히다 아키라씨는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 일본 당구 대표팀으로 참가하기도 했다. * 히다는 당구를 처음 쳐본 게 언제인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어릴 때부터 쳤다,부모님의 권유로 여덟 살 때 처음 작은 4구 대회에 나갔다고 했다. * 생활비를 벌기 위해 카페에서 서빙 아르바이트를 했고, 백화점에서 10여 년간 가방과 옷을 팔았다. * 한국에 오기 직전 5년간은 인쇄 회사에서 타이핑 아르바이트를 했다. 낮에는 일을 하고 퇴근 후엔 당구 연습을 했다. 대회 기간엔 일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항상 아르바이트나 비정규직으로 일해야 했다고 말했다. * 실명(失明)할 뻔한 위기도 있었다. 왼쪽 눈에 망막 박리라는 병이 생겼는데 이를 뒤늦게 알아차렸다. 그의 아버지도 앓았던 병이다. 일본에서 수술을 하려 했지만 비행기를 타면 안압에 문제가 생겨 위험할 수도 있다는 의사의 말에 지난해 11월 한국에서 수술을 받았다. 수술받은 눈의 시력이 1.0에서 0.1까지 떨어졌다. 공의 두께를 조절하는 데 어려움이 생겼고 스트로크 자세도 바꿔야 했지만, 회복 중 당구를 포함한 모든 운동을 하면 안 된다는 의사의 말까지 어겨가며 연습에 매진해 기량을 회복했다.[[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general/2022/09/14/VWW2KOT47RBGRGFWRUR76PMZ2A/?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출처]] * 단점이 있다면 소녀멘탈이다. 특히 팀리그에서 잘 안 풀릴 때마다 자기 탓인 것 같다면서 슬픈 표정을 짓기도 했었다. * 일본인 선수들이 PBA-LPBA 투어 경기에서 8강 or 4강에 오를 때마다 응원하러 간다. 응원하러 갈 때마다 승률이 좋으며 일본 선수들의 승리 요정이라 불리기도 한다. [[분류:1975년 출생]][[분류:도쿄도 출신 인물]][[분류:일본의 당구 선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